블로그에 대한 애착

열심히 블로그 키운게 날라가면 기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소리죠.

요즘 저품질 블로그 되는거 한순간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포스팅을 하는게 아니데도 상업적 블로그라는 시선이 달갑지 않은거겠죠.

아니면 경쟁 상대한테도 좋은일이 되겠죠.

기껏열심히 만든 블로그 신고 한번으로 또 몇달을 기다리게끔 할수있으니깐요.

사실이렇게 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이런 생가고 하게되네요.

이제 저도 만반의 준비를 할겁니다. 신고하는 사람이 이기는지 한번 두고 보게요.

서로 물고 헐뜯고 하는거 별로 보기 안좋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상대해드릴겁니다.